모델 정혁 따돌림 고백, 힘들었던 과거사 (정혁 프로필, MBTI 등)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모델 정혁의 따돌림 고백 관련 내용입니다.

 

 

10월 5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혁은 어린시절 힘들었던 과거사를 얘기했습니다.

 

어렸을 때 힘들었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처음에는 코미디언을 꿈꾸었다고 말했습니다.

 

정혁은 이날 "가정환경이 안 좋아 기초생활수급자였다. 아버지가 혼자 키우다 보니 위생도 안 좋고 내향적 성격이었던 탓에 따돌림을 당했다”고 하며 “어두운 곳에서 빛을 찾는 것처럼 ‘개그콘서트’ 할 때, 그때가 가장 설레고 기다렸던 시간이었다. 어린 마음에 밴드 노래가 안 끝나길 바라면서 봤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혁은 1991년생으로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정혁의 MBTI는 ENTP입니다.

2015년 'S/S 서울패션위크 블라인드니스'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는 SNL코리아에서 고정크루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왼손잡이이며 음주, 흡연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이렇게 힘든 일들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힘을 받아 힘든 일들 이겨내고 부자가 되도록 합시다!!